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몸은 보통 포도당을 연료로 쓰는데, 포도당을 쓰기 어려울 때는 지방을 대신 태워요. 이때 생기는 부산물이 케톤이고, 양이 늘면 소변으로도 빠져나와요. 오래 굶었거나, 탄수화물을 많이 줄인 식사를 하거나, 심하게 토하고 못 먹었을 때 소변 검사에서 케톤이 나올 수 있어요. 임신 중 입덧이 심할 때도 그래요. 한편 당뇨병이 있는 사람에게서 혈당이 높으면서 케톤이 많이 나온다면, 인슐린이 모자라 몸이 산성으로 기우는 상태일 수 있어 서둘러 살펴봐야 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건강한 사람의 소변에서는 보통 나오지 않아요.
- 검사 전에 오래 굶으면 약하게 양성이 나올 수 있어요.
- 소변 검사지의 색 변화로 간단히 확인해요.
- 당뇨병이 있다면 혈당 수치와 함께 봐야 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당뇨병이 있는데 케톤이 나오고 구역질, 복통, 숨참이 함께 있으면 바로 응급실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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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수치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