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항체는 면역 세포가 만들어 내는 Y자 모양의 단백질로, 특정한 침입자만 골라 달라붙는 맞춤 열쇠 같아요. 세균이나 바이러스 겉의 표지에 딱 맞게 붙어서 세포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막고, 다른 면역 세포가 쉽게 찾아 없애도록 표시해 줘요. 한 번 앓았거나 예방접종을 받으면 그 침입자에 맞는 항체를 만드는 법이 기억으로 남아요. 그래서 다음에 같은 것이 들어오면 훨씬 빠르게 대응할 수 있어요. 항체는 종류에 따라 하는 일이 조금씩 달라요. 때로는 자기 몸을 겨냥하는 항체가 만들어져 자가면역질환의 실마리가 되기도 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항체는 백혈구의 한 종류인 B 림프구에서 만들어져요.
- IgG, IgA, IgM, IgE, IgD 다섯 종류가 있어요.
- 혈액검사로 특정 항체가 있는지 확인해 감염 여부나 면역 상태를 짐작해요.
- 항체 수치는 시간이 지나며 낮아질 수 있지만 면역의 기억은 따로 남기도 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예방접종 뒤 항체가 생겼는지 궁금하다면 항체 검사를 하는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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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