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나이가 들면서 얼굴이나 손등, 몸통에 갈색이나 검은색 반점이 하나둘 생기는 것을 흔히 검버섯이라고 불러요. 그 가운데 피부 겉면이 조금 도톰하게 솟고 표면이 까슬까슬한 것이 지루각화증이에요. 피부 가장 바깥층의 세포가 그 자리에서 늘어나 생기는 양성 변화로, 암이 아니고 옮지도 않아요. 나이와 체질, 오랜 햇빛 노출이 관련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대개 아무 느낌이 없지만 옷에 쓸리면 가렵거나 따가울 수 있어요. 솟지 않은 납작한 갈색 반점은 햇빛 때문에 생기는 흑자라는 다른 것이에요.
알아 두면 좋아요
- 건강에 해가 없어서 꼭 없애야 하는 것은 아니에요.
- 피부 위에 살짝 붙여 놓은 것처럼 보이는 것이 특징이에요.
- 손으로 뜯으면 상처와 감염이 생길 수 있어 권하지 않아요.
- 겉모습만으로 피부암과 가리기 어려우면 조직 검사를 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반점이 갑자기 커지거나 피가 나거나 짧은 기간에 여러 개가 돋으면 피부과 진료를 받아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질병 수술비
검버섯은 양성 변화라 보기 싫어서 없애는 경우가 많고, 이런 미용 목적의 제거는 실손의료비에서 보통 빠져요. 가렵거나 자꾸 쓸려 피가 나서 치료로 떼어 낸 경우에는 달리 보기도 해요. 레이저나 냉동 치료가 질병 수술비 담보의 '수술'에 해당하는지는 약관의 수술 정의에 따라 갈려서, 흔히 헷갈리는 부분이에요. 떼어 낸 조직을 검사했는지도 함께 봐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함께 보면 좋은 말
피부·모발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