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척추뼈는 블록처럼 가지런히 쌓여 있는데, 그중 한 마디가 아래 마디 위에서 앞쪽으로 미끄러져 어긋나는 일이 있어요. 이것을 척추 전방전위증이라고 하고, 주로 허리 아래쪽에 생겨요. 나이가 들어 디스크와 관절이 닳아 헐거워지거나, 뼈마디의 고리 부분에 금이 가 있는 척추분리증이 있을 때 일어나요. 허리가 아프고, 어긋난 뼈가 신경 길을 좁히면 엉덩이와 다리가 저리고 당겨요. 오래 서 있거나 걸으면 심해지고 앉아 쉬면 나아지는 경우가 많아요. 대부분은 운동과 약으로 지내고, 신경 증상이 심하면 수술을 생각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서서 찍은 엑스레이로 뼈가 밀린 정도를 확인해요.
- 밀린 정도가 작으면 증상 없이 지내는 사람도 많아요.
- 배와 허리 근육을 기르는 운동이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허리 통증에 다리 저림이 이어지면 진료를 받고, 다리 힘이 빠지거나 소변 보기가 어려우면 바로 응급실로 가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질병 수술비
- 후유장해
척추 전방전위증은 주사와 물리치료 비용을 실손의료비에서, 뼈를 고정하는 유합술을 받으면 질병 수술비 담보에서 살펴봐요. 유합술로 척추 마디를 묶으면 움직임이 줄어든 것으로 보아 후유장해 평가 대상이 되는 약관이 있는데, 질병으로 생긴 장해를 보는 담보가 따로 있어야 해요. 다친 뒤에 발견했더라도 원래 있던 변화로 판단하면 상해가 아닌 질병으로 분류하는 경우가 많아요. 허리 보조기 구입비는 실손에서 흔히 빠져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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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관절·근육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