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척추뼈는 앞쪽의 몸통과 뒤쪽의 고리로 이루어져 있고, 고리에는 위아래 뼈와 맞물리는 관절 돌기가 있어요. 이 돌기 사이의 가느다란 부분에 금이 가서 이어지지 않은 상태를 척추분리증이라고 해요. 허리를 뒤로 젖히거나 비트는 동작을 되풀이할 때 생기는 피로 골절로 보는 경우가 많고, 체조, 축구, 역도 같은 운동을 하는 청소년에게 잘 나타나요. 아무 증상 없이 지내다 우연히 발견되기도 하고, 허리를 뒤로 젖힐 때 아픈 것으로 알게 되기도 해요. 금 간 자리가 벌어지면 뼈가 앞으로 밀리는 전방전위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주로 허리뼈 맨 아래쪽 마디에 생겨요.
- 성장기에 일찍 찾으면 운동을 쉬고 보조기를 쓰는 동안 뼈가 붙기도 해요.
- 증상이 없으면 특별한 치료 없이 지내는 경우가 많아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운동하는 청소년이 허리를 젖힐 때 아픈 통증이 몇 주 넘게 이어지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가입 전 알릴 의무
척추분리증은 증상 없이 지내다 엑스레이에서 우연히 알게 되는 일이 많아요. 진단을 받았거나 추가 검사 소견을 들은 적이 있으면 가입 전 알릴 의무의 질문에 해당하는지 살펴봐야 하고, 알린 경우 허리 부위를 일정 기간 보장에서 빼는 조건이 붙기도 해요. 통증으로 받는 진료와 검사는 실손의료비에서 다뤄요. 사고로 허리를 다쳤을 때 원래 있던 분리증이 얼마나 기여했는지를 따지는 경우도 있어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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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관절·근육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