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등 쪽 허리 위, 척추 양옆에 강낭콩 모양으로 하나씩 놓인 장기가 콩팥이에요. 크기는 주먹만 해요. 안에는 사구체라는 아주 가는 혈관 뭉치가 수없이 많아서, 피를 걸러 노폐물과 남는 물을 소변으로 내보내요. 몸속 수분과 소금기의 균형을 맞추고, 혈압을 조절하고, 적혈구를 만들라는 신호를 보내는 일도 함께 해요. 콩팥은 기능이 꽤 떨어질 때까지 별다른 느낌을 주지 않는 편이에요. 그래서 피검사의 크레아티닌과 소변검사의 단백뇨로 상태를 살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양쪽에 하나씩 두 개가 있고, 하나만으로도 살아갈 수 있어요.
- 콩팥 기능은 사구체 여과율이라는 수치로 나타내요.
- 고혈압과 당뇨병이 콩팥에 부담을 주는 흔한 요인이에요.
- 허리가 아프다고 해서 꼭 콩팥 문제인 것은 아니에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소변에 거품이 계속 많거나 붉은빛이 돌고 몸이 자주 부으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장기 이식·투석 보장
- 특정 질병 진단비
- 가입 전 알릴 의무
콩팥은 기능이 많이 떨어졌을 때 장기 이식·투석 보장에서 살펴봐요. 말기 콩팥병을 특정 질병 진단비로 정해 둔 담보도 있는데, 꾸준한 투석을 받는 상태처럼 요건을 좁게 두는 경우가 많아요. 공적 제도인 산정특례로 투석의 본인부담이 낮아지는 것과는 별개예요. 단백뇨나 콩팥 수치 이상으로 재검을 권유받았다면 가입 전 알릴 의무와 이어질 수 있어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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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