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어떤 사람은 달걀이나 땅콩을 조금만 먹어도 입 주위가 붓고 두드러기가 올라와요. 음식 속 단백질을 면역이 해로운 것으로 잘못 알아보고 반응하기 때문인데, 이것을 식품 알레르기라고 해요. 먹고 나서 몇 분에서 두 시간 안에 입술과 목의 가려움, 두드러기, 구토와 복통, 기침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일이 많아요. 드물게는 숨쉬기 어렵고 혈압이 떨어지는 심한 반응으로 번지기도 해요. 우유를 마시면 배가 부글거리는 유당불내증처럼 소화가 안 돼서 생기는 불편과는 원리가 달라요. 아이 때의 달걀, 우유 알레르기는 자라면서 좋아지는 경우가 많아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달걀, 우유, 밀, 땅콩, 견과류, 갑각류, 생선, 메밀 등이 흔한 원인이에요.
- 가공식품 포장에는 알레르기 유발 재료가 따로 표시돼 있어요.
- 검사 수치가 높다고 해서 반드시 증상이 생기는 것은 아니에요.
- 스스로 판단해 여러 음식을 끊기보다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먼저예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음식을 먹은 뒤 숨이 차거나 목이 조이고 온몸에 두드러기가 번지면 바로 응급실로 가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응급실 내원비
식품 알레르기는 평소에는 진료와 검사를 실손의료비 통원 항목에서 살펴봐요. 증상이 갑자기 심해져 응급실에 갔다면 응급실 내원비 담보도 함께 보게 되는데, 응급 환자로 분류되었는지에 따라 보는 범위가 달라지는 약관이 많아요. 알레르기 대체 식품이나 특수 분유는 치료비로 보지 않아 실손에서 빠지는 경우가 많아요. 처방받은 약과 주사는 급여 여부에 따라 본인부담이 달라져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함께 보면 좋은 말
혈액·면역·알레르기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