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수명을 다한 적혈구가 부서지면 빌리루빈이라는 노란 색소가 생기고, 간이 이것을 담즙에 실어 장으로 내보내요. 장 속 세균이 빌리루빈을 우로빌리노겐으로 바꾸는데, 그 일부가 다시 피로 흡수되어 소변으로 조금 나와요. 그래서 건강한 사람의 소변에도 적은 양은 있는 것이 보통이에요. 간이 지쳐 있거나 적혈구가 평소보다 많이 부서질 때는 양이 늘 수 있어요. 반대로 담즙이 흐르는 길이 막히면 장으로 가는 빌리루빈이 줄어 거의 나오지 않기도 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소량 검출되는 것은 정상이에요.
- 소변의 빌리루빈 항목, 간 수치와 함께 놓고 봐요.
- 소변을 받아 오래 두면 값이 달라질 수 있어요.
- 이 항목 하나만으로 병을 판단하지 않아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눈이나 피부가 노래지거나 소변 색이 진한 갈색으로 바뀌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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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수치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