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만성 콩팥병은 콩팥에 남은 거르는 힘에 따라 다섯 단계로 나눠요. 기준이 되는 숫자는 사구체여과율인데, 콩팥이 1분 동안 피를 얼마나 걸러 내는지를 계산한 값이에요. 1단계와 2단계는 거르는 힘은 비교적 괜찮지만 단백뇨 같은 손상의 흔적이 석 달 넘게 이어지는 경우예요. 3단계부터는 거르는 힘이 뚜렷이 줄고, 5단계는 15 미만으로 떨어진 상태를 말해요. 단계는 겁을 주려는 딱지가 아니라, 얼마나 자주 검사하고 무엇을 챙길지 정하는 길잡이예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사구체여과율 90 이상은 1단계, 60~89는 2단계, 30~59는 3단계예요.
- 15~29는 4단계, 15 미만은 5단계예요.
- 3단계는 45를 기준으로 3a와 3b로 다시 나누기도 해요.
- 소변의 알부민 양도 함께 봐서 위험도를 더 자세히 가늠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검진에서 사구체여과율이 60 미만으로 나오거나 단백뇨가 이어지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가입 전 알릴 의무
- 장기 이식·투석 보장
만성 콩팥병 단계는 병원에서 쓰는 의학적 구분이고, 보험 약관의 기준과 꼭 맞아떨어지지는 않아요. 예를 들어 다섯 번째 단계라고 해도 투석을 아직 시작하지 않았다면, 투석을 계속 받는 상태를 조건으로 둔 담보에는 해당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앞 단계에서는 주로 가입 전 알릴 의무와 이어져요. 단계와 상관없이 진단, 추적 검사, 투약 이력이 있으면 청약서 질문에 해당하는지 살펴봐야 해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함께 보면 좋은 말
콩팥·방광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