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어른은 보통 하루에 네 번에서 일곱 번쯤 소변을 봐요. 이보다 눈에 띄게 잦아져 생활이 불편해지는 것을 빈뇨라고 해요. 물이나 커피, 차, 술을 많이 마시면 자연히 잦아지고, 춥거나 긴장했을 때도 그래요. 그 밖에 방광에 염증이 있을 때, 방광이 예민해 조금만 차도 마려운 과민성 방광, 커진 전립선, 임신으로 방광이 눌릴 때도 흔해요. 한 번에 보는 양이 많으면서 잦고 목이 자꾸 마르다면 혈당이 높아서일 수 있어요. 횟수와 함께 한 번의 양이 어떤지 살펴보면 까닭을 짐작하는 데 도움이 돼요.
알아 두면 좋아요
- 흔히 깨어 있는 동안 여덟 번 이상 보면 빈뇨로 봐요.
- 며칠간 마신 양과 소변 횟수를 적어 가면 진료에 도움이 돼요.
- 카페인과 탄산, 술은 방광을 자극할 수 있어요.
- 마려울 때마다 미리 가는 습관이 방광을 더 예민하게 만들 수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소변이 잦으면서 따갑거나 피가 비치거나, 심한 갈증과 체중 감소가 있으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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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