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팥·방광

사구체신염

Glomerulonephritis · 사구체염

콩팥의 거름망인 사구체에 염증이 생긴 병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콩팥 안에는 가는 혈관이 실뭉치처럼 엉킨 사구체가 수없이 많고, 여기서 피가 걸러져요. 사구체에 염증이 생기면 거름망에 틈이 벌어져 빠져나가면 안 되는 적혈구와 단백질이 소변으로 새요. 그래서 소변이 콜라색이나 붉은색을 띠거나 거품이 많아지고, 몸이 붓고 혈압이 오를 수 있어요. 면역이 사구체를 잘못 건드려 생기는 경우가 많아요. 목감기나 피부 감염 뒤에 잠깐 나타났다 좋아지는 것도 있고, 오랜 시간 천천히 진행하는 것도 있어서 종류에 따라 경과가 달라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증상 없이 검진의 요잠혈이나 단백뇨로 처음 알게 되기도 해요.
  • 소변검사와 혈액검사로 살피고, 필요하면 콩팥 조직검사를 해요.
  • 우리나라에서는 IgA 신증이라는 종류가 비교적 흔한 편이에요.
  • 혈압 조절과 싱겁게 먹기가 콩팥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돼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소변 색이 콜라처럼 짙어지거나 거품과 부기가 이어지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입원 일당
  • 가입 전 알릴 의무

사구체신염은 진단을 위해 입원해서 콩팥 조직검사를 받는 일이 많아요. 이때의 검사비와 입원비는 실손의료비와 입원 일당에서 살펴봐요. 조직검사는 바늘로 조직을 얻는 검사라서 수술비 담보에서는 수술로 보지 않는 약관이 많아요. 오래 추적하며 약을 쓰는 병이라 가입 전 알릴 의무와도 깊이 이어지고, 진단 뒤에 새로 가입하려 하면 콩팥 관련 보장에 조건이 붙는 경우가 있어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콩팥·방광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