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목에서 엉덩이까지 작은 뼈들이 탑처럼 쌓여 이룬 기둥이 척추예요. 목뼈 일곱 개, 등뼈 열두 개, 허리뼈 다섯 개가 있고 그 아래로 엉치뼈와 꼬리뼈가 이어져요. 옆에서 보면 일자가 아니라 부드러운 에스 자 곡선을 그리는데, 이 곡선이 용수철처럼 충격을 나눠 받아요. 뼈와 뼈 사이에는 디스크라는 말랑한 쿠션이 끼어 있어요. 척추 가운데에는 굴처럼 뚫린 길이 있어서 뇌에서 내려온 신경 다발인 척수가 그 안으로 지나가요. 디스크가 밀려 나오거나 신경 길이 좁아지면 허리와 다리가 아프고 저릴 수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목뼈는 7개, 등뼈는 12개, 허리뼈는 5개예요.
- 뼈 모양은 엑스레이로, 디스크와 신경은 MRI로 살펴봐요.
- 허리 통증은 대부분 몇 주 안에 나아지는 편이에요.
- 오래 앉아 있을 때 자주 일어나 움직이면 도움이 된다고 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허리 통증과 함께 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소변을 보기 어려워지면 바로 진료를 받아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골절 진단비
- 후유장해
- 실손의료비
척추는 압박골절과 후유장해로 보험에서 자주 다뤄요. 척추뼈가 주저앉으면 골절 진단비에서 살펴보고, 변형이 남으면 후유장해 평가로 이어지기도 해요. 이때 골다공증처럼 원래 있던 상태가 얼마나 영향을 줬는지를 따져 보는 경우가 많아요. 도수치료나 신경 주사 같은 비급여 치료는 실손의료비에서 가입 시기에 따라 횟수와 한도가 다르게 정해져 있어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함께 보면 좋은 말
우리 몸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