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세균성 이질

Shigellosis · 시겔라 감염 · 이질균 감염

이질균이 대장에 염증을 일으켜 설사와 열이 나는 병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이질균은 대장 벽에 파고들어 염증을 일으키는 세균이에요. 아주 적은 수의 균만 입에 들어와도 걸릴 수 있어서 가족이나 어린이집처럼 함께 지내는 곳에서 잘 퍼져요. 열이 나고 배가 쥐어짜듯 아프며, 설사에 끈적한 점액이나 피가 섞여 나오기도 해요. 변을 보고 나서도 또 마려운 느낌이 남는 것도 흔한 증상이에요. 대개 일주일 안팎으로 나아지지만, 어린아이나 어르신은 탈수가 오기 쉬워 물을 잘 챙겨야 해요. 균은 대변에 섞여 나와 손을 거쳐 옮아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대변에서 균을 길러 내는 배양 검사로 확인해요.
  • 화장실을 다녀온 뒤와 음식을 만지기 전 손 씻기가 중요해요.
  • 설사를 멎게 하는 약은 의사나 약사에게 묻고 써요.
  • 증상이 있는 동안에는 음식 만드는 일을 쉬도록 권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피가 섞인 설사가 나오거나 열과 설사가 사흘 넘게 이어지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감염병 진단·치료비

세균성 이질은 법으로 관리하는 감염병이라 감염병 진단·치료비의 대상 질병으로 정해 둔 약관이 많아요. 설사와 열로 진료받은 비용은 실손의료비에서 살펴봐요. 흔히 헷갈리는 점은 병명이에요. 균이 확인되지 않아 급성 장염으로만 진단되면 이질을 대상으로 한 담보에는 해당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변 배양 검사 결과가 진단서에 반영됐는지가 기준이 돼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감염병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