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디프테리아는 디프테리아균이 코와 목의 점막에 자리를 잡으면서 생기는 병이에요. 처음에는 목이 아프고 열이 나서 감기처럼 보이지만, 목 안쪽에 회색빛의 두꺼운 막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에요. 이 막이 커지면 숨길이 좁아져 숨쉬기가 힘들어질 수 있어요. 균이 내는 독소가 피를 타고 퍼지면 심장 근육이나 신경에 부담을 주기도 해요. 기침이나 재채기로 튀는 침방울을 통해 옮고, 어릴 때 맞는 예방접종 덕분에 우리나라에서는 아주 드물게 보는 병이 되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아기 때 백일해, 파상풍과 함께 묶인 혼합 백신으로 접종해요.
- 시간이 지나면 면역이 약해져서 어른도 추가 접종을 권해요.
- 목 안에 생긴 막은 억지로 떼어 내려고 하지 않아요.
- 유행 지역을 여행하기 전에 접종 기록을 살펴보면 좋아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목이 심하게 붓고 숨쉬기나 삼키기가 힘들어지면 바로 응급실로 가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감염병 진단·치료비
디프테리아는 국내에서 매우 드물지만, 감염병 진단·치료비 담보의 대상 질병 목록에는 오래전부터 이름이 올라 있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약관을 읽다가 만나게 되는 말이에요. 실제로 걸리면 격리 입원해서 치료받고, 진료비는 실손의료비에서 살펴봐요. 예방접종은 치료가 아니어서 실손의 대상이 아니고, 아이들은 나라의 필수 접종으로 맞아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함께 보면 좋은 말
감염병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