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쥐 같은 들짐승이나 가축의 소변에 섞여 나온 렙토스피라균은 고인 물과 젖은 흙에서 한동안 살아 있어요. 이런 물이나 흙에 닿을 때 피부의 작은 상처나 눈, 코의 점막으로 균이 들어와요. 그래서 논일이나 벼 베기를 하는 가을철, 큰비나 홍수가 지나간 뒤에 환자가 늘어요. 갑자기 열이 나고 머리와 근육, 특히 종아리와 허리가 아프며 눈이 빨갛게 충혈되기도 해요. 대부분 가볍게 지나가지만 일부는 황달이 생기거나 콩팥과 폐에 부담이 갈 수 있어 일찍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사람에서 사람으로는 거의 옮지 않아요.
- 젖은 논이나 고인 물에서 일할 때 장화와 장갑이 도움이 돼요.
- 가을철 열병인 쯔쯔가무시증, 신증후군출혈열과 증상이 비슷해요.
- 야외 활동을 한 사실을 알리면 진단에 도움이 돼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논밭 일이나 물놀이 뒤 한두 주 안에 열과 심한 근육통이 생기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입원 일당
- 감염병 진단·치료비
렙토스피라증은 열과 몸살로 입원해 항생제 치료를 받는 병이라 실손의료비와 입원 일당에서 살펴봐요. 농사일이나 야외 작업 중에 걸렸다면 일하다 생긴 병으로 산재보험에서 먼저 다루는 경우가 있고, 그때 실손은 본인이 실제로 부담한 부분을 기준으로 봐요. 감염병 진단·치료비의 대상 질병에 들어 있는지는 약관의 목록에 따라 달라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함께 보면 좋은 말
감염병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