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장은 음식에 섞인 물을 대부분 흡수하고 남은 찌꺼기만 변으로 내보내요. 장이 자극을 받아 물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거나 내용물을 너무 빨리 밀어 내면 변이 묽어지는데, 이것이 설사예요. 보통 하루 세 번 이상 묽은 변을 볼 때를 말해요.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된 장염, 상한 음식, 맞지 않는 음식이나 약이 흔한 원인이에요. 대부분 며칠 안에 가라앉지만, 그동안 몸에서 물과 전해질이 많이 빠져나가요. 전해질은 몸속 물에 녹아 있는 소금기 같은 성분이에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설사할 때는 탈수가 가장 큰 걱정이라 수분 보충이 중요해요.
- 4주 넘게 이어지면 만성 설사로 보고 원인을 찾아봐요.
- 설사를 멈추는 약은 원인에 따라 오히려 해로울 수 있어요.
- 어린아이와 어르신은 탈수가 더 빨리 올 수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변에 피가 섞이거나 고열이 나고, 소변이 거의 나오지 않을 만큼 기운이 없으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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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