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항생제는 세균을 죽이거나 자라지 못하게 하는 약이에요. 그런데 세균은 빠르게 늘어나면서 조금씩 변하고, 그 가운데 약을 견디는 것이 살아남아 퍼지기도 해요. 이렇게 항생제가 듣지 않게 되는 것을 항생제 내성이라고 해요. 내성이 생기는 쪽은 사람의 몸이 아니라 세균이에요. 항생제를 필요하지 않은 때에 쓰거나 정해진 대로 쓰지 않으면 이런 세균이 살아남을 기회가 늘어나요. 내성균에 감염되면 쓸 수 있는 약이 줄어 치료가 길어지고 까다로워져요. 그래서 꼭 필요할 때 알맞게 쓰는 것이 모두를 위한 일이에요.
알아 두면 좋아요
- 감기와 독감은 바이러스가 원인이라 항생제가 듣지 않아요.
- 남은 항생제를 두었다가 먹거나 다른 사람과 나누지 않아요.
- 먹는 기간은 처방한 의사나 약사의 안내를 따라요.
- 손 씻기와 예방접종은 감염 자체를 줄여 내성 문제에도 도움이 돼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항생제를 먹는데도 열이나 증상이 나아지지 않으면 다시 진료를 받아 보세요.
함께 보면 좋은 말
감염병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