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등뼈에서 시작해 가슴을 둥글게 감싸는 갈비뼈는 양쪽에 열두 개씩 있어요. 새장처럼 생긴 이 틀이 심장과 폐, 그리고 윗배의 간과 비장을 바깥 충격으로부터 지켜 줘요. 앞쪽은 말랑한 연골을 통해 가슴 한가운데의 복장뼈와 이어져 있어서 딱딱하게 고정되어 있지 않아요. 숨을 들이쉬면 갈비뼈가 위와 바깥으로 들리며 가슴이 넓어지고, 내쉬면 다시 내려와요. 부딪히거나 넘어져 금이 가면 숨을 깊이 쉬거나 기침할 때, 돌아누울 때 그 자리가 콕 집어 아픈 것이 특징이에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아래쪽 두 쌍은 앞쪽이 어디에도 붙지 않고 떠 있어요.
- 갈비뼈 사이에는 숨쉬기를 돕는 근육과 신경, 혈관이 지나가요.
- 금이 간 갈비뼈는 엑스레이에 잘 안 보일 때도 있어요.
- 심한 기침이 오래 이어져도 갈비뼈에 무리가 갈 수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가슴을 다친 뒤 숨쉬기가 힘들거나 숨 쉴 때 통증이 심하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골절 진단비
- 실손의료비
갈비뼈는 넘어지거나 부딪혀 금이 갔을 때 골절 진단비에서 살펴봐요. 처음 엑스레이에서는 잘 안 보이다가 며칠 뒤 다른 검사에서 확인되는 일이 있어서, 진단서에 골절 진단명이 적혔는지가 기준이 돼요. 갈비뼈는 통깁스를 하지 않고 보호대로 치료하는 경우가 많아 깁스 치료비 담보에는 해당하지 않는 일이 흔해요. 진료비와 검사비는 실손에서 다뤄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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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