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

성대

Vocal cords · 목청 · 소리주름

숨이 지나갈 때 떨리면서 목소리를 만드는 두 개의 주름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후두 안에는 양쪽에서 마주 보는 두 개의 얇은 주름이 있는데, 이것이 성대예요. 숨을 쉴 때는 브이 자 모양으로 벌어져 공기가 지나가게 하고, 말을 할 때는 가운데로 모여 붙어요. 그 틈으로 숨이 밀려 나오면서 주름이 아주 빠르게 떨리고, 이 떨림이 목과 입, 코에서 울려 목소리가 돼요. 주름이 팽팽하면 높은 소리, 느슨하면 낮은 소리가 나요. 소리를 지르거나 오래 말해서 서로 세게 부딪히면 붓거나 굳은살 같은 혹이 생겨 목소리가 쉬고 갈라질 수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목이 쉬었을 때 속삭이는 것도 성대에는 부담이 될 수 있어요.
  • 물을 자주 마셔 목을 촉촉하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 헛기침을 자주 하면 성대가 서로 세게 부딪혀요.
  • 성대의 움직임은 후두 내시경으로 직접 볼 수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감기가 나은 뒤에도 쉰 목소리가 2주 넘게 이어지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우리 몸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