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턱 아래 목 옆을 손가락으로 살며시 짚으면 맥이 뛰는 것이 느껴지는데, 그곳을 지나는 혈관이 경동맥이에요. 목 양쪽에 하나씩 있고, 올라가다가 두 갈래로 나뉘어 하나는 뇌로, 다른 하나는 얼굴과 머리 겉으로 피를 보내요. 뇌가 쓰는 피의 대부분이 이 길을 지나요. 갈라지는 자리에는 기름기와 찌꺼기가 쌓여 혈관 벽이 두꺼워지기 쉬워요. 길이 좁아지거나 쌓인 것의 조각이 떨어져 뇌혈관을 막으면 뇌로 가는 피가 줄어들 수 있어요. 좁아져도 대부분 아무 느낌이 없어서 초음파로 살펴봐요.
알아 두면 좋아요
- 경동맥 초음파는 목에 탐촉자를 대고 벽 두께와 혈류를 보는 검사예요.
- 혈압, 콜레스테롤, 혈당, 흡연이 혈관 벽에 영향을 준다고 알려져 있어요.
- 양쪽 경동맥을 동시에 세게 누르는 것은 피해야 해요.
- 벽이 조금 두꺼워진 소견은 나이가 들면서 흔히 보여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말이 어눌해지고 한쪽 눈이 갑자기 안 보이면 바로 응급실로 가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뇌혈관질환 진단비
- 가입 전 알릴 의무
경동맥은 초음파에서 혈관이 좁아졌다는 말을 들었을 때 보험 분류가 헷갈려요. 경동맥이 막히거나 좁아진 병은 '뇌혈관질환 진단비'의 범위에는 드는 경우가 많지만 '뇌출혈 진단비'로는 해당하지 않아요. 다만 혈관 벽이 조금 두꺼워졌다는 소견만으로는 진단 확정으로 보지 않는 경우가 있어 영상 결과와 진단서가 함께 필요해요. 추적 검사 중이면 알릴 의무도 살펴봐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함께 보면 좋은 말
우리 몸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