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기관지는 나뭇가지처럼 갈라지고 또 갈라져서, 맨 끝에 포도송이 같은 작은 주머니들이 달려 있어요. 이것이 폐포예요. 양쪽 폐에 수억 개가 있고, 벽이 아주 얇으며 가는 혈관이 그물처럼 감싸고 있어요. 들이마신 공기 속 산소는 이 얇은 벽을 건너 피로 들어가고, 피가 싣고 온 이산화탄소는 반대로 건너와 숨을 내쉴 때 나가요. 숨을 쉰다는 것은 결국 이 맞바꿈이 일어나는 일이에요. 벽이 망가져 주머니가 커다랗게 합쳐지거나 안에 물이나 고름이 차면 산소가 잘 넘어가지 못해 숨이 차게 돼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다 펼치면 넓이가 아주 넓어서 많은 산소를 한꺼번에 받아들여요.
- 한번 망가진 폐포는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기 어렵다고 알려져 있어요.
- 담배 연기는 폐포 벽을 상하게 하는 대표적인 요인이에요.
- 산소가 잘 넘어가는지는 산소포화도로 간단히 살펴볼 수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전에는 괜찮던 계단이나 평지 걷기에서 숨이 차기 시작하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함께 보면 좋은 말
우리 몸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