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폐는 얇고 매끄러운 막으로 싸여 있고, 가슴 안쪽 벽도 같은 막으로 덮여 있어요. 이 두 겹의 막을 흉막이라고 해요. 두 막 사이에는 아주 적은 양의 물이 있어서, 숨을 쉴 때 폐가 부풀고 줄어들어도 서로 부드럽게 미끄러져요. 젖은 유리 두 장이 붙어 있으면서도 미끄러지는 것과 비슷해요. 막에 염증이 생기면 숨을 들이쉬거나 기침할 때 가슴이 콕콕 찌르듯 아플 수 있어요. 두 막 사이에 물이 많이 고이거나 공기가 새어 들어가면 폐가 눌려 숨이 찰 수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막 사이에 물이 고인 것을 흉수, 공기가 찬 것을 기흉이라고 해요.
- 폐 자체에는 통증을 느끼는 신경이 거의 없고 흉막에는 많아요.
- 가슴 엑스레이와 초음파, CT로 상태를 살펴봐요.
- 숨 쉴 때 아픈 가슴 통증의 원인은 근육과 갈비뼈 등 여러 가지예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갑자기 한쪽 가슴이 아프면서 숨이 차면 바로 응급실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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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