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척추를 따라 쭉 내려가면 엉덩이 골 사이 맨 끝에 작고 뾰족한 뼈가 만져져요. 이것이 꼬리뼈예요. 작은 뼈 몇 개가 붙어서 이루어진 세모꼴 뼈로, 바로 위의 엉치뼈와 이어져 있어요. 쓸모없는 흔적처럼 보이지만 골반 바닥을 받치는 근육과 인대가 붙는 자리이고, 앉을 때 양쪽 엉덩이뼈와 함께 몸무게를 나누어 받아요. 엉덩방아를 찧거나 딱딱한 곳에 오래 앉아 있으면 이곳이 눌려 아플 수 있어요. 앉을 때와 앉았다 일어설 때 더 아픈 것이 특징이에요.
알아 두면 좋아요
- 꼬리뼈가 휜 각도와 모양은 사람마다 조금씩 달라요.
- 가운데가 뚫린 방석이나 몸을 앞으로 기울여 앉는 자세가 부담을 덜어 줘요.
- 다친 뒤 통증이 몇 주에서 몇 달 이어지는 경우가 드물지 않아요.
- 출산 과정에서 꼬리뼈에 무리가 가기도 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엉덩방아를 찧은 뒤 통증이 심하거나 몇 주가 지나도 줄지 않으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골절 진단비
- 실손의료비
꼬리뼈는 엉덩방아를 찧고 아플 때 골절 진단비와 만나요. 꼬리뼈는 원래 휘어 있는 사람이 많아서 영상만으로 골절인지 가리기 어려운 경우가 있고, 진단서에 골절로 확정됐는지가 기준이 돼요. 타박상이나 염좌로 진단되면 골절 진단비에는 해당하지 않아요. 깁스를 할 수 없는 부위라 깁스 치료비와는 거리가 멀고, 진료비와 물리치료비는 실손에서 살펴봐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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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