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콩팥에서 만들어진 소변은 양쪽에 하나씩 있는 요관을 타고 방광으로 내려가요. 요관은 어른 손 한 뼘이 조금 넘는 길이의 가느다란 근육 관이에요. 소변이 그냥 흘러내리는 것이 아니라, 관의 벽이 물결치듯 오므라들면서 조금씩 짜 내려 보내요. 방광과 만나는 자리에는 소변이 거꾸로 올라가지 않게 막아 주는 구조가 있어요. 콩팥에서 생긴 돌이 내려오다 좁은 곳에 걸리면 옆구리에서 아랫배로 뻗치는 심한 통증이 생길 수 있고, 길이 막히면 콩팥에 소변이 고여 부을 수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요관에는 유난히 좁은 길목이 몇 군데 있어 돌이 잘 걸려요.
- 작은 돌은 물을 많이 마시며 기다리면 저절로 빠지기도 해요.
- 요관의 상태는 초음파나 CT로 살펴봐요.
- 누워 있어도 소변이 내려가는 것은 요관이 스스로 움직이기 때문이에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옆구리가 쥐어짜듯 아프면서 소변에 피가 비치거나 열이 나면 바로 응급실로 가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질병 수술비
요관은 요로결석 때문에 보험과 만나요. 몸 밖에서 충격파로 돌을 깨는 시술은 실손의료비에서 다루는 경우가 많지만, 질병 수술비 담보에서는 이 시술을 수술로 볼지가 약관의 정의에 따라 갈려요. 내시경을 넣어 돌을 꺼내는 방법은 수술로 보는 경우가 더 많아요. 결석은 되풀이되기 쉬워서, 치료 이력이 가입 전 알릴 의무 질문에 해당하는지도 살펴보게 돼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함께 보면 좋은 말
우리 몸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