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콜레스테롤은 기름이라 피에 그대로 녹지 못해서, 단백질로 싼 작은 꾸러미에 실려 다녀요. 그 가운데 간에서 온몸의 세포로 콜레스테롤을 배달하는 꾸러미가 LDL이에요. 필요한 일을 하지만, 너무 많으면 쓰고 남은 것이 혈관 벽 안쪽에 스며들어 쌓이기 쉬워요. 이렇게 쌓인 것이 혈관을 좁고 딱딱하게 만들 수 있어서 흔히 나쁜 콜레스테롤이라는 별명으로 불러요. 높아도 몸으로 느껴지는 증상이 거의 없어서 피검사로만 알 수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건강검진에서는 보통 130mg/dL 미만을 정상으로 봐요.
- 160mg/dL 이상이면 높다고 봐요.
- 당뇨병이나 심장병이 있으면 더 낮은 목표를 잡기도 해요.
- 기름진 음식뿐 아니라 가족력도 크게 작용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LDL 콜레스테롤이 160mg/dL 이상이거나, 다른 병이 있으면서 130mg/dL를 넘으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가입 전 알릴 의무
- 실손의료비
LDL 콜레스테롤은 약을 먹느냐가 보험과 만나는 지점이에요. 수치를 낮추는 약을 오래 처방받고 있다면 가입 전 알릴 의무에서 묻는 '계속된 투약'에 해당할 수 있어요. 약을 먹어 지금 수치가 정상이어도 투약 사실은 따로 보는 경우가 많아요. 진료비와 약값은 실손의료비에서 살펴보고, 조건은 가입 시기에 따라 달라요. 처방 기간이 얼마나 되는지도 함께 살펴보는 편이에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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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수치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