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대장내시경을 했더니 점막이 표범 무늬처럼 거뭇거뭇하다는 말을 듣는 경우가 있어요. 이것을 대장 흑색증이라고 해요. 장을 자극해서 변을 보게 하는 종류의 변비약이나 그런 성분이 든 차를 오래 먹었을 때, 점막 세포 안에 갈색 색소가 쌓여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이름과 달리 피부를 검게 하는 멜라닌과는 다른 색소예요. 그 자체로는 아프거나 불편한 증상을 만들지 않고, 암으로 바뀌는 것으로 보지도 않아요. 그런 성분을 더 쓰지 않게 되면 여러 달에 걸쳐 색이 차츰 옅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대장내시경에서 우연히 발견돼요.
- 색이 변한 것일 뿐 대장암과 직접 이어지는 것으로 보지 않아요.
- 변비약을 오래 쓰고 있다면 의사나 약사에게 물어보세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변비약 없이는 변을 보기 어려운 상태가 오래되었다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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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