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낯선 곳에 가서 며칠 안에 설사가 나는 일을 흔히 물갈이라고 하지요. 여행자 설사는 여행지의 음식이나 물에 들어 있던 세균, 바이러스, 기생충이 장에 들어와 생기는 설사를 말해요. 그 지역 사람들은 익숙해서 괜찮은 균도 처음 만나는 몸에는 탈을 낼 수 있어요. 묽은 변이 하루에 여러 번 나오고 배가 살살 아프거나 메스꺼울 수 있어요. 대부분은 며칠 안에 저절로 나아요.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빠져나간 물과 전해질을 채우는 일이에요. 전해질은 몸속 수분의 균형을 잡아 주는 소금기 같은 성분이에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익힌 음식과 뚜껑을 딴 적 없는 병에 든 물을 고르면 도움이 돼요.
- 얼음, 껍질째 먹는 과일, 익히지 않은 음식을 조심해요.
- 먹기 전과 화장실에 다녀온 뒤 손 씻기가 기본이에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피 섞인 변이나 높은 열이 있거나 설사가 일주일 넘게 이어지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통원 치료비
여행자 설사는 어디에서 치료받았는지에 따라 달라져요. 국내 실손의료비는 해외 의료기관에서 낸 병원비를 보통 대상으로 하지 않아서, 여행지에서 받은 진료는 여행보험의 해외 의료비 담보에서 따로 다뤄요. 돌아와서 국내 병원에서 받은 진료와 약값은 실손의 통원 부분에서 살펴봐요. 여행 전에 미리 처방받아 가져간 약은 치료가 아닌 예방 목적으로 보아 빠지는 경우가 있어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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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