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대장 벽의 약한 곳이 바깥쪽으로 밀려 나가 작은 주머니처럼 된 것을 게실이라고 해요. 낡은 타이어의 한 곳이 볼록 불거진 모습과 비슷해요. 여러 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고, 나이가 들수록 더 흔해져요. 대부분은 평생 아무 증상이 없어 대장내시경이나 CT를 하다가 우연히 알게 돼요. 다만 주머니 안에 변이 끼어 염증이 생기면 배가 아프고 열이 나는 게실염이 되고, 드물게 게실에서 피가 나기도 해요. 섬유질을 넉넉히 먹고 변비를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게실이 있는 것만으로는 치료가 필요하지 않아요.
- 한국인은 오른쪽 대장에 생기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어요.
- 씨앗이나 견과류를 꼭 피해야 한다는 근거는 뚜렷하지 않아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배 한쪽이 계속 아프면서 열이 나거나 변에 피가 많이 섞여 나오면 응급실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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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