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기

만성 간염

Chronic hepatitis

간의 염증이 여섯 달 넘게 이어지는 상태예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간에 생긴 염증이 금방 가라앉지 않고 여섯 달 넘게 이어질 때 만성 간염이라고 해요. 간은 웬만큼 상해도 아프다는 신호를 잘 보내지 않아서, 오랫동안 아무 느낌 없이 지내는 경우가 많아요. 그사이 염증이 되풀이되면 간에 흉터 조직이 조금씩 쌓여 딱딱해질 수 있어요. 우리나라에서는 B형 간염 바이러스가 가장 흔한 까닭이고, C형 간염 바이러스, 술, 지방간, 자가면역도 까닭이 돼요. 까닭에 따라 치료가 전혀 달라지기 때문에 무엇 때문인지 가려내는 것이 첫걸음이에요. 정기적인 혈액 검사와 초음파로 간의 상태를 꾸준히 살펴봐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증상이 없어도 간 수치와 초음파를 정기적으로 확인해요.
  • B형과 C형 간염에는 바이러스를 억누르거나 없애는 약이 있어요.
  • 간에 부담이 되는 술은 줄이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간 수치가 여섯 달 넘게 높게 나오거나 간염 보유자라는 말을 들었다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가입 전 알릴 의무
  • 실손의료비
  • 통원 치료비

만성 간염은 정기 검사와 약 복용이 길게 이어지는 병이라 실손의료비와 통원 치료비에서 꾸준히 살펴보게 돼요. 진단받은 뒤에는 가입 전 알릴 의무에서 중요하게 다뤄져서, 새 계약에서는 간 부위에 조건이 붙거나 받아들여지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 이미 가진 계약에서는 가입 뒤에 생긴 병인지가 기준이 돼요. 원인이 바이러스인지 다른 것인지에 따라 진단서의 병명이 달라져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소화기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