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소장을 지나온 찌꺼기가 마지막으로 거치는 길이 대장이에요. 배의 가장자리를 따라 네모난 액자처럼 둘러 있고, 소장보다 굵고 짧아요. 여기서는 영양분보다 물과 소금기를 주로 흡수해서 묽던 찌꺼기를 단단한 대변으로 만들어요. 대장에는 수많은 장내 세균이 살면서 식이섬유를 분해하고 몸에 이로운 물질을 만들기도 해요. 찌꺼기가 너무 천천히 지나가면 변비가, 너무 빨리 지나가면 설사가 생겨요. 대장 안쪽 벽에 작은 혹인 용종이 생기는 일이 흔해서 내시경으로 살펴보곤 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맹장, 결장, 직장으로 이어지고 끝은 항문이에요.
- 길이는 어른 기준으로 1.5m쯤 돼요.
- 대장 안쪽은 대장내시경으로 직접 들여다봐요.
- 식이섬유와 물, 몸을 움직이는 습관이 배변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변에 피가 섞이거나 배변 습관이 달라진 채 몇 주 이어지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질병 수술비
- 유사암·소액암 진단비
- 실손의료비
대장은 용종 때문에 보험 이야기가 자주 나와요. 내시경 중에 용종을 떼면 질병 수술비 담보에서 다루기도 하고, 떼어 낸 조직의 검사 결과에 따라 진단명이 달라져요. 점막 안에만 머문 대장점막내암이나 제자리암은 유사암·소액암으로 분류하는 약관이 많아 일반 암 진단비와 금액 기준이 달라요. 검진 내시경이라도 용종 제거 비용은 실손에서 살펴보는 경우가 있어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함께 보면 좋은 말
우리 몸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