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항문 안쪽에는 점액을 내보내는 작은 샘이 여러 개 있어요. 이 샘에 세균이 들어가 곪으면 항문 둘레의 살 속에 고름 주머니가 생기는데, 이것을 항문 주위 농양이라고 해요. 항문 옆이 벌겋게 붓고 욱신욱신 쑤셔서 앉거나 걷기가 힘들고, 열이 나기도 해요. 고름은 약만으로는 잘 빠지지 않아서 대개 살을 조금 째서 빼내는 치료를 해요. 고름이 빠진 자리에 항문 안과 바깥 피부를 잇는 길이 남으면 치루가 될 수 있어요. 씻지 않아서 생기는 병이 아니니 부끄러워할 일이 아니에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저절로 터져도 길이 남을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해요.
- 당뇨병이 있거나 면역이 약하면 더 빨리 번질 수 있어요.
- 설사가 잦을 때 더 잘 생긴다고 알려져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항문 둘레가 붓고 욱신거리면서 열이 나면 미루지 말고 진료를 받아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질병 수술비
항문 주위 농양은 째서 고름을 빼는 처치를 받는 경우가 많아요. 이 처치를 질병 수술비 담보에서 수술로 보는지는 약관의 수술 정의에 따라 다르고, 항문 질환 수술을 따로 구분해 둔 계약도 있어요. 실손의료비 역시 가입 시기에 따라 항문 질환을 빼거나 급여 부분만 다루는 경우가 있어 먼저 범위를 살펴봐야 해요. 나중에 치루로 이어져 다시 수술받는 일도 있어 기록이 이어져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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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