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기

위막성 대장염(항생제 연관 장염)

Pseudomembranous colitis · 씨디피실 장염

항생제를 쓴 뒤 장 속 균형이 깨져 생기는 장염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장 속에는 수많은 세균이 서로 견제하며 살고 있어요. 항생제를 쓰면 해로운 균과 함께 이로운 균도 줄어드는데, 그 틈에 항생제에 잘 견디는 특정 세균이 크게 불어나 독소를 내놓을 수 있어요. 이 독소가 대장 점막을 상하게 해 누런 막 같은 것이 덮이는 장염을 위막성 대장염이라고 해요. 항생제를 쓰는 도중이나 끝낸 뒤 몇 주 안에 물설사가 잦아지고 배가 아프며 열이 날 수 있어요. 나이가 많거나 오래 입원한 분에게 더 흔해요. 대변 검사로 독소를 확인하고, 이 균에 맞는 다른 항생제로 치료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항생제를 먹고 생기는 설사가 모두 이 병은 아니에요.
  • 대변에서 균의 독소를 찾는 검사로 확인해요.
  • 설사를 멈추는 약을 먹기 전에 의사나 약사에게 물어보세요.
  • 이 균은 손 소독제보다 비누와 물로 씻을 때 더 잘 씻겨 나가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항생제를 쓴 뒤 하루 여러 번 물설사가 나고 열이나 복통이 있으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입원 일당

위막성 대장염은 다른 병으로 항생제를 쓰던 중이나 입원 중에 생기는 일이 많아요. 그래서 원래 치료받던 병의 입원에 이어서 실손의료비와 입원 일당에서 함께 살펴보게 돼요. 입원 일당은 한 가지 병으로 볼 때의 날수 한도가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장염을 따로 볼지 이어서 볼지는 약관과 진단 내용에 따라 달라요. 대변 검사와 치료 약은 급여로 처리되는 편이에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소화기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