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담즙은 간에서 하루 내내 조금씩 만들어지는 누런 녹색의 쓴 액체예요. 만들어진 담즙은 담낭, 곧 쓸개에 모여 진하게 농축되어 있다가 기름진 음식이 들어오면 담관을 따라 십이지장으로 흘러나와요. 설거지할 때 세제가 기름을 잘게 풀어 주듯이, 담즙은 지방을 작은 방울로 쪼개 소화 효소가 일하기 쉽게 해 줘요. 또 수명을 다한 적혈구에서 나온 빌리루빈이라는 색소와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길이기도 해요. 담즙이 흐르는 길이 막히면 눈과 피부가 노래지고 변 색이 옅어져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담즙은 간에서 만들고 담낭은 저장하는 곳이에요.
- 담즙 자체에는 소화 효소가 들어 있지 않아요.
- 담즙 성분이 굳어 돌처럼 된 것이 담석이에요.
- 변이 갈색인 것은 담즙 색소 때문이에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눈 흰자가 노래지거나 변이 흰빛을 띠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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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