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항문 둘레의 피부는 얇고 주름이 많은 데다 늘 습해서 자극에 약해요. 이곳이 자꾸 가려운 것을 항문 가려움증이라고 하는데, 밤에 더 심해지는 일이 많아요. 변이 조금 남아 있거나 땀이 차서 생기기도 하고, 반대로 너무 자주 세게 닦거나 비누로 박박 씻어서 피부가 헐어 생기기도 해요. 치핵, 치열, 곰팡이, 요충, 피부염이 까닭일 수도 있어요. 긁으면 피부가 더 상해서 가려움이 심해지는 고리가 만들어져요. 물로 부드럽게 씻고 톡톡 두드려 말리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지나치게 씻는 것이 오히려 까닭이 되는 경우가 흔해요.
- 매운 음식, 커피, 술이 가려움을 부추길 수 있어요.
- 아이가 밤에 항문을 긁으면 요충이 있는지 살펴보기도 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가려움이 몇 주 넘게 이어지거나 피, 진물, 멍울이 함께 있으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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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