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우리 몸은 더우면 땀을 내고 피부 혈관을 넓혀서 열을 내보내요. 무더위 속에 오래 있거나 심하게 움직이면 이 조절 장치가 지쳐서 더는 열을 식히지 못하게 되는데, 그것이 열사병이에요. 몸속 체온이 40도 가까이 또는 그 이상으로 오르고, 말이 어눌해지거나 엉뚱한 행동을 하거나 의식이 흐려지는 것이 특징이에요. 온열질환 가운데 가장 위급한 상태로 봐요. 그늘이나 시원한 곳으로 옮겨 옷을 느슨하게 하고, 물을 뿌리고 부채질을 해서 몸을 식히면서 구급대를 기다려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땀이 멎어 피부가 뜨겁고 마른 경우도, 땀이 나는 경우도 있어요.
- 의식이 흐린 사람에게 물을 먹이면 숨길로 넘어갈 수 있어 피해요.
- 어르신, 어린아이, 바깥에서 일하는 사람이 특히 조심해야 해요.
- 닫힌 차 안은 짧은 시간에도 온도가 크게 올라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더운 곳에 있던 사람이 몸이 뜨겁고 의식이 흐려지면 곧바로 구급대를 불러 주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응급실 내원비
- 입원 일당
열사병으로 응급실에 가고 입원했다면 진료비는 실손의료비에서, 응급실 이용은 응급실 내원비, 입원 기간은 입원 일당 담보에서 살펴봐요. 헷갈리기 쉬운 점은 열사병을 상해로 보느냐 질병으로 보느냐예요. 상해 담보는 갑작스럽고 우연한 바깥의 사고를 기준으로 삼아서, 더위로 생긴 병을 어떻게 분류하는지는 약관마다 달라요. 온열 질환을 따로 정해 두고 보는 담보도 있어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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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처치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