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길에서 넘어져 무릎이 까졌을 때처럼 거친 면에 쓸려 피부 겉층이 벗겨진 것이 찰과상이에요. 깊지 않아서 피는 조금만 나지만, 신경 끝이 드러나 따갑고 쓰라린 느낌이 커요. 흙이나 모래가 상처에 박히기 쉬운 것이 특징이어서, 흐르는 물로 이물을 꼼꼼히 씻어 내는 일이 가장 중요해요. 남은 알갱이는 감염을 일으키거나 피부에 거뭇한 자국으로 남을 수 있어요. 씻은 뒤에는 촉촉하게 덮어 주는 편이 딱지를 말리는 것보다 잘 아문다고 알려져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대부분 한두 주 안에 새살이 덮여요.
- 진물이 조금 나오는 것은 아무는 과정에서 흔히 있는 일이에요.
- 넓게 쓸린 상처는 덮개를 갈 때 물에 적셔 살살 떼면 덜 아파요.
- 아문 자리는 한동안 햇빛에 색이 짙어지기 쉬워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흙이 깊이 박혀 씻기지 않거나 상처가 넓고 고름이 나오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통원 치료비
찰과상으로 병원에서 소독이나 드레싱을 받았다면 그 진료비는 실손의료비의 통원 부분에서 살펴봐요. 다만 통원 치료는 한 번 갈 때마다 자기부담금이 있어서, 진료비가 적으면 돌려받는 금액이 없거나 아주 작은 경우가 많아요. 약국에서 처방 없이 산 연고나 밴드는 실손 대상이 아니에요. 넘어진 사고가 다른 부상으로 이어졌는지에 따라 살펴볼 담보가 달라지니, 통원 치료비 조건은 약관에서 확인해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함께 보면 좋은 말
응급·처치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