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처치

일사병(열탈진)

Heat exhaustion · 열탈진 · 더위 먹음

더위에 땀을 많이 흘려 몸이 지치고 어지러운 상태예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뜨거운 날 오래 서 있거나 일하다 보면 땀으로 물과 소금기가 많이 빠져나가요. 그러면 몸을 도는 피의 양이 줄어 어지럽고 기운이 빠지며, 머리가 아프고 속이 메스꺼워져요. 이런 상태를 흔히 일사병이라고 부르고, 의학에서는 열탈진이라고 해요. 열사병과 달리 의식은 또렷하고 땀이 많이 나서 피부가 축축한 편이에요. 시원한 곳에서 다리를 조금 높이고 누워 쉬면서 물이나 이온 음료를 조금씩 마시면 대개 나아져요. 그대로 두면 열사병으로 넘어갈 수 있어서 쉬는 것을 미루지 않는 것이 좋아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체온은 오르지만 보통 40도를 넘지는 않아요.
  • 다리나 배에 쥐가 나는 열경련이 함께 오기도 해요.
  • 목마름을 느끼기 전에 틈틈이 물을 마시는 것이 도움이 돼요.
  • 한낮의 바깥 활동을 줄이고 자주 그늘에서 쉬는 것이 좋아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쉬어도 한 시간 안에 나아지지 않거나 의식이 흐려지고 토하면 응급실로 가 주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응급실 내원비

일사병으로 병원에서 수액을 맞고 쉬었다면 그 진료비는 실손의료비에서 살펴봐요. 응급실을 이용했다면 응급실 내원비 담보도 보게 되는데, 응급 환자인지 아닌지에 따라 달리 다루는 담보가 많아요. 치료 목적이 아니라 피로 해소를 위해 맞은 영양 주사는 실손에서 보통 빠져요. 더위로 생긴 증상을 상해로 볼지 질병으로 볼지도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달라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응급·처치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