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집 안에는 세제, 표백제, 살충제, 어른이 먹는 약처럼 잘못 삼키면 해로운 것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어린아이가 음료나 사탕인 줄 알고 먹거나, 어르신이 약을 헷갈려 겹쳐 드시는 일이 흔한 예예요. 삼킨 것을 알았을 때 억지로 토하게 하는 것은 권하지 않아요. 독한 물질은 올라오면서 식도를 한 번 더 상하게 하고, 토한 것이 숨길로 넘어갈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무엇을 얼마나 언제 먹었는지가 치료의 실마리여서, 용기나 포장을 그대로 들고 가는 것이 큰 도움이 돼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우유나 물을 마시게 하는 것도 물질에 따라 해로울 수 있어요.
- 입 주위에 묻은 것은 닦아 내고 입안은 물로 헹궈 뱉게 해요.
- 약과 세제는 아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원래 용기째 보관해요.
- 음료수 병에 화학 제품을 옮겨 담지 않는 것이 좋아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해로운 것을 삼켰다면 증상이 없어도 용기를 챙겨 곧바로 응급실로 가 주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응급실 내원비
- 입원 일당
먹으면 안 되는 것을 삼켜 응급실에서 처치를 받았다면 진료비는 실손의료비에서, 응급실 이용은 응급실 내원비 담보에서 살펴봐요. 입원해서 지켜봤다면 입원 일당도 함께 보게 돼요. 실수로 일어난 사고는 상해로 보는 경우가 많지만, 일부러 한 행동은 대부분의 담보에서 보장하지 않는 사유로 정해 두고 있어요. 어린이 사고라면 어린이 보장의 담보도 살펴봐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함께 보면 좋은 말
응급·처치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