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처치

저체온증

Hypothermia · 체온 저하

몸속 체온이 35도 아래로 떨어진 상태예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몸은 열을 만들고 지키면서 속 체온을 36~37도 언저리로 맞추고 있어요. 추운 곳에 오래 있거나 옷이 젖어 열을 빼앗기면 만드는 열보다 잃는 열이 많아져 체온이 내려가는데, 35도 아래가 되면 저체온증이라고 해요. 처음에는 몸이 심하게 떨리고 입술이 파래지며, 더 내려가면 떨림이 멎고 말이 느려지며 졸음이 쏟아져요. 젖은 옷을 벗기고 담요로 온몸을 감싸 따뜻한 곳으로 옮기는 것이 기본이에요. 술은 몸을 덥히는 듯해도 열을 더 빼앗기게 해서 권하지 않아요.

알아 두면 좋아요

  • 한겨울 바깥뿐 아니라 난방이 안 되는 집 안에서도 생길 수 있어요.
  • 어르신과 어린아이, 술에 취한 사람이 특히 취약해요.
  • 팔다리를 세게 주무르는 것은 권하지 않아요.
  • 의식이 또렷하면 따뜻하고 단 음료를 조금씩 마시게 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떨림이 멎고 말이 어눌하거나 깨워도 자꾸 잠들려 하면 곧바로 구급대를 불러 주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응급실 내원비
  • 입원 일당

저체온증으로 치료를 받으면 실제로 낸 진료비는 실손의료비에서 살펴봐요. 응급실을 거쳐 입원했다면 응급실 내원비와 입원 일당 담보도 함께 보게 돼요. 추위에 오래 있어서 생긴 상태를 상해로 볼지 질병으로 볼지는 담보마다 다르게 정해 두어서, 상해 쪽 담보에 해당하는지는 사고 경위와 약관에 따라 달라요. 술을 마신 상태였는지 같은 사정을 따져 보는 경우도 있어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응급·처치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