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멍은 피부 아래의 가는 혈관이 터져서 새어 나온 피가 비쳐 보이는 것이에요. 혈관 벽이 약하거나, 피를 굳게 하는 혈소판과 응고 성분이 제 몫을 다하지 못하면 작은 충격에도 멍이 잘 들 수 있어요. 나이가 들면 피부가 얇아지고 혈관을 받쳐 주는 조직이 줄어서 팔과 손등에 멍이 쉽게 생겨요. 피부가 얇은 사람이나 여성에게 더 흔하고, 피를 묽게 하는 약이나 스테로이드를 쓰는 동안에도 잘 생길 수 있어요. 대부분은 걱정할 일이 아니지만 양상이 달라졌다면 한 번 살펴보는 것이 좋아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멍은 붉은색에서 보라, 초록, 노란색으로 바뀌며 서서히 옅어져요.
- 부딪힐 일이 없는 등이나 배에 자주 생기면 확인해 보는 것이 좋아요.
- 코피나 잇몸 출혈이 잦은지도 함께 살펴보세요.
- 피 검사로 혈소판 수와 피가 굳는 시간을 확인할 수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멍이 갑자기 늘거나 크고, 코피와 잇몸 출혈이 함께 잦아지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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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