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가슴과 배 사이에는 숨 쉴 때 위아래로 움직이는 넓은 근육인 횡격막이 있어요. 이 근육이 뜻하지 않게 갑자기 오므라들면 숨이 훅 들어오고, 바로 그때 목의 성대가 탁 닫히면서 딸꾹 소리가 나요. 이것이 딸꾹질이에요. 급하게 먹거나 과식했을 때, 탄산음료나 술을 마셨을 때, 뜨겁거나 찬 것을 갑자기 먹었을 때, 크게 웃거나 놀랐을 때 흔히 시작돼요. 대부분은 몇 분 안에 저절로 멎어요. 숨을 잠깐 참거나 찬물을 천천히 마시는 방법이 널리 쓰이는데, 효과는 사람마다 달라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대부분은 몇 분에서 몇 시간 안에 저절로 멎어요.
- 이틀 넘게 이어지면 원인을 찾아보도록 권해요.
- 천천히 먹고 탄산음료를 줄이면 덜 생길 수 있어요.
- 아기의 딸꾹질은 흔하고 대개 걱정할 일이 아니에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딸꾹질이 이틀 넘게 멎지 않거나 먹고 자는 데 방해가 되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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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