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목 안에는 음식이 가는 길과 숨이 가는 길이 나란히 있어요. 삼킬 때는 작은 뚜껑이 숨길을 덮어 음식이 식도로만 가도록 막아 줘요. 이 박자가 살짝 어긋나 음식이나 물, 침이 숨길 쪽으로 넘어가면 몸이 곧바로 기침을 터뜨려 밀어내는데, 이것이 사레예요. 급하게 먹거나 먹으면서 말하고 웃을 때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어요. 나이가 들면 삼키는 근육의 힘과 반응이 느려져 더 잦아지기도 해요. 특히 물처럼 묽은 것에 사레가 자주 든다면 삼키는 기능을 한 번 살펴볼 만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사레가 들면 기침이 저절로 멎을 때까지 하게 두는 것이 좋아요.
- 턱을 살짝 당기고 천천히 삼키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식사 뒤 목소리가 젖은 듯 가랑가랑해지는지 살펴보세요.
- 먹으면서 말하거나 누운 채 먹는 것은 사레를 부르기 쉬워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사레가 눈에 띄게 잦아지거나 식사 뒤 열과 기침이 되풀이되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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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