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고막 안쪽에는 공기가 차 있는 작은 방이 있는데, 이곳을 가운데귀, 곧 중이라고 해요. 중이는 이관이라는 가는 관으로 코 뒤쪽과 이어져 있어서, 감기에 걸려 코와 목이 부으면 이 관이 막히고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들어가 염증이 생기기 쉬워요. 이것이 중이염이고, 귀가 욱신욱신 아프고 먹먹하며 열이 나거나 소리가 잘 안 들릴 수 있어요. 아이들은 이관이 짧고 수평에 가까워 어른보다 훨씬 자주 걸려요. 염증이 가라앉은 뒤에도 고막 안에 물이 고여 한동안 소리가 작게 들리는 경우가 있어 경과를 지켜보게 되고, 대부분은 몇 주에서 몇 달 사이에 저절로 빠져요.
알아 두면 좋아요
- 감기 뒤에 이어서 생기는 경우가 많아요.
- 말을 못 하는 아기는 귀를 자꾸 만지거나 보채는 것으로 나타나요.
- 항생제가 필요한지는 나이와 증상을 보고 의사가 정해요.
- 귀 안을 들여다보는 이경 검사로 고막 상태를 확인해요.
더 알아보려면
귀 통증과 열이 이어지거나 귀에서 진물이 나오고 소리가 잘 안 들리면 이비인후과에서 확인해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태아·어린이 보장
- 질병 수술비
중이염은 아이들이 자주 앓아서 실손의료비와 태아·어린이 보장에서 많이 만나요. 약으로 낫는 경우는 통원 진료비와 약값을 실손의료비에서 살펴보고, 고막에 작은 관을 넣는 시술을 받으면 질병 수술비에서 다루기도 해요. 다만 그 시술을 수술로 보는지는 약관마다 다르니 해당 여부를 확인해야 해요. 열이 심해 입원했다면 입원 부분도 함께 살펴봐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함께 보면 좋은 말
눈·귀·코·목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