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신경 줄기는 전선의 피복처럼 말이집이라는 껍질에 싸여 있어서 신호를 빠르게 전해요. 다발성 경화증은 면역 체계가 뇌와 척수, 시신경의 이 껍질을 잘못 공격해 군데군데 상처를 남기는 병이에요. 상처가 난 자리에 따라 한쪽 눈이 흐려지거나, 팔다리가 저리고 힘이 빠지거나, 걸음이 휘청거릴 수 있어요. 증상이 생겼다가 좋아지고 또 다른 증상이 나타나는 식으로 되풀이되는 일이 흔해요. 우리나라에서는 드문 병이에요. 재발을 줄이는 치료를 꾸준히 이어 가며 지내는 경우가 많아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젊은 성인에게 처음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여성에게 더 흔해요.
- MRI와 뇌척수액 검사 등을 종합해서 진단해요.
- 전염되지 않고, 원인은 아직 다 밝혀지지 않았어요.
- 더위나 뜨거운 목욕 뒤에 증상이 잠깐 심해지기도 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한쪽 눈이 갑자기 흐려지거나 저림과 힘 빠짐이 며칠 넘게 이어지면 신경과 진료를 받아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특정 질병 진단비
- 후유장해
다발성 경화증은 오래 관리하는 병이라 MRI 검사와 주사 치료비를 실손의료비에서 살펴봐요. 건강보험의 산정특례 대상이라 본인부담이 줄어들고, 실손은 그 남은 부분을 봐요. 일부 계약은 특정 질병 진단비에서 이 병을 따로 정해 두기도 하는데, 넣었는지는 약관마다 달라요. 재발을 거듭하며 걷기나 시력에 장해가 남으면 후유장해에서 다뤄요. 평가 시점도 약관을 따라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함께 보면 좋은 말
뇌·신경·수면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