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렘수면 동안에는 꿈대로 몸이 움직이지 않도록 근육의 힘이 풀려 있어요. 정신은 깼는데 이 풀림이 아직 남아 있으면, 눈은 떠지지만 몸을 움직일 수도 소리를 낼 수도 없는 순간이 생겨요. 이것이 흔히 가위눌림이라고 하는 수면 마비예요. 꿈이 깬 의식에 겹쳐서 누가 방에 있는 것 같거나 가슴이 눌리는 느낌이 들기도 해요. 무섭게 느껴지지만 몇 초에서 몇 분 안에 저절로 풀리고 몸에 해를 남기지 않아요. 잠이 부족하거나 자는 시간이 불규칙할 때, 스트레스가 클 때 더 잘 생겨요.
알아 두면 좋아요
- 건강한 사람도 살면서 한두 번 겪을 수 있는 현상이에요.
- 똑바로 누워 잘 때 더 잘 생긴다고 알려져 있어요.
- 숨은 평소처럼 쉬어지고 있어서 그 자체로 위험하지 않아요.
- 낮 졸림이 심하면서 자주 겪는다면 기면증을 살펴보기도 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가위눌림이 잦아 잠들기가 두렵거나 낮에 참기 힘든 졸음이 함께 있으면 수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함께 보면 좋은 말
뇌·신경·수면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