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신경·수면

뇌진탕

Concussion · 가벼운 뇌 손상

머리에 충격을 받아 뇌 기능이 잠시 흐트러지는 것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머리를 세게 부딪치거나 몸이 크게 흔들리면 머리뼈 안에서 뇌가 출렁이면서 일시적으로 제 기능을 못 할 수 있어요. 이것을 뇌진탕이라고 해요. CT나 MRI에 이상이 보이지 않아도 생길 수 있고, 꼭 정신을 잃어야만 뇌진탕인 것도 아니에요. 두통, 어지럼, 멍한 느낌, 메스꺼움, 사고 앞뒤 기억이 나지 않는 것이 흔한 증상이에요. 대부분 며칠에서 몇 주 사이에 좋아져요. 그동안은 뇌가 쉴 수 있도록 무리한 운동과 과한 화면 사용을 줄이고, 천천히 일상으로 돌아가도록 권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증상이 몇 시간 지나서 나타나기도 해서 하루 이틀은 지켜봐요.
  • 증상이 남은 채 운동에 복귀하면 다시 다치기 쉬워요.
  • 어린이와 고령자는 증상을 말로 표현하기 어려워 더 살펴봐요.
  • 두통과 집중력 저하가 몇 주 넘게 이어지는 경우도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머리를 다친 뒤 구토가 되풀이되거나 두통이 심해지고 자꾸 졸려 하면 바로 응급실로 가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응급실 내원비
  • 입원 일당

뇌진탕은 다쳐서 생기는 것이라 상해 쪽 담보에서 살펴봐요. 응급실 진료와 CT 검사비는 실손의료비와 응급실 내원비에서, 지켜보느라 입원했다면 입원 일당에서 다뤄요. 이름에 '뇌'가 들어가지만 혈관이 터진 것이 아니어서 뇌혈관질환 진단비와는 관계가 없어요. 교통사고나 일하다 다친 경우에는 자동차보험이나 산재보험이 먼저 적용되고 실손은 남은 부분을 다르게 계산해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뇌·신경·수면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