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관절·근육

경추 척수증

Cervical myelopathy · 경추 척수병증 · 목 척수증

목뼈 안의 척수가 눌려 손발이 둔해지는 병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목뼈 한가운데에는 뇌와 온몸을 잇는 굵은 신경 다발인 척수가 지나가요. 나이가 들면서 디스크가 튀어나오거나 뼈와 인대가 두꺼워지면 이 통로가 좁아져 척수가 눌릴 수 있는데, 이를 경추 척수증이라고 해요. 목 디스크가 팔로 가는 신경 가지를 누르는 것과 달리 척수 자체가 눌리기 때문에 손놀림이 둔해지고 걸음이 휘청거리는 식으로 나타나요. 젓가락질이나 단추 채우기가 서툴러지는 것이 흔히 먼저 알아차리는 변화예요. 천천히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 나이 탓으로 여기기 쉬워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목 통증 없이 손발 증상만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요.
  • 주로 MRI로 척수가 눌린 정도를 확인해요.
  • 주먹을 빠르게 쥐었다 펴기가 어려워지는 것이 한 가지 신호예요.
  • 뇌졸중이나 손목터널증후군과 헷갈리기 쉬워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손놀림이 서툴러지거나 걸을 때 다리가 휘청거리는 일이 이어지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질병 수술비
  • 1~5종 수술비
  • 후유장해

경추 척수증은 수술로 눌린 척수를 풀어 주는 일이 많아 질병 수술비와 1~5종 수술비 담보에서 살펴봐요. 척추 수술은 등급을 나누는 담보에서 비교적 높은 종으로 분류하는 약관이 있지만, 수술 방법에 따라 달라요. 손놀림이나 걸음에 불편이 남으면 후유장해 평가를 받기도 하는데, 신경계 장해는 일정 기간 치료한 뒤에 판정해요. 질병이 원인이면 질병으로 생긴 장해를 보는 담보가 있어야 해당해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뼈·관절·근육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