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면역·알레르기

만성 질환 빈혈

Anemia of chronic disease · 만성 염증성 빈혈 · 염증성 빈혈

오래가는 병이나 염증 때문에 생기는 빈혈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몸에 염증이 오래 이어지면 철분을 다루는 방식이 달라져요. 세균이 철분을 쓰지 못하게 하려는 듯, 몸이 철분을 창고에 꽁꽁 넣어 두고 잘 꺼내 쓰지 않게 돼요. 그러면 창고에는 철분이 있는데도 적혈구를 만드는 골수는 재료가 모자라 빈혈이 생겨요. 이것을 만성 질환 빈혈이라고 해요. 오래가는 감염, 류마티스 관절염 같은 자가면역 질환, 만성 콩팥병, 암 등이 있을 때 나타날 수 있어요. 대개 심하지 않고 서서히 생기며, 바탕에 있는 병이 잘 조절되면 빈혈도 함께 나아지는 경우가 많아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저장 철을 보여 주는 페리틴은 정상이거나 오히려 높게 나와요.
  • 철 결핍 빈혈과 함께 있는 경우도 있어 여러 검사를 같이 봐요.
  • 철분제를 먹는다고 잘 나아지지 않을 수 있어요.
  • 바탕 질환을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방법이에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오래 앓는 병이 있으면서 피로와 어지러움, 숨참이 늘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가입 전 알릴 의무

만성 질환 빈혈은 빈혈 자체보다 바탕에 있는 병이 보험에서 더 중요하게 다뤄져요. 콩팥병, 류마티스 질환, 오래가는 감염처럼 원인이 되는 병의 진료와 함께 실손의료비에서 살펴봐요. 콩팥병 때문에 맞는 조혈 주사는 급여 기준에 맞는지에 따라 본인부담이 달라져요. 가입 전 알릴 의무에서도 빈혈이라는 이름보다 원인 질환의 진단과 투약 이력을 묻는 경우가 많아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혈액·면역·알레르기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