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면역 세포들은 서로 떨어져 있어도 한 팀처럼 움직여요. 그럴 수 있는 것은 사이토카인이라는 작은 단백질을 내보내 소식을 주고받기 때문이에요. 여기에 적이 있으니 모이라는 신호, 더 세게 싸우라는 신호, 이제 그만 가라앉히라는 신호가 모두 사이토카인으로 전해져요. 감염됐을 때 열이 나고 몸이 쑤시고 졸린 것도 이 물질이 뇌와 온몸에 작용한 결과예요. 필요한 만큼 나왔다가 줄어드는 것이 정상인데, 조절이 흐트러져 지나치게 쏟아지거나 오래 이어지면 내 몸의 조직까지 다칠 수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인터류킨, 인터페론 같은 이름이 모두 사이토카인에 속해요.
- 염증을 일으키는 종류와 가라앉히는 종류가 함께 있어요.
- 지나치게 쏟아지는 상태를 흔히 사이토카인 폭풍이라고 불러요.
- 특정 사이토카인을 막는 약이 자가면역 질환 치료에 쓰이기도 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감염 중에 높은 열이 이어지면서 숨이 차거나 몹시 처지면 바로 진료를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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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