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호산구는 백혈구 가운데 수가 적은 편이지만 맡은 일이 뚜렷한 세포예요. 기생충처럼 덩치가 커서 삼키기 어려운 침입자에 맞서고,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는 자리에 모여 염증을 일으키는 물질을 내놓아요. 그래서 혈액검사에서 호산구가 늘어나 있으면 알레르기 비염, 천식, 아토피 피부염 같은 알레르기 질환이나 기생충 감염을 먼저 떠올려요. 새로 먹기 시작한 약에 대한 반응으로 오르기도 하고, 드물게는 다른 질환과 관련되기도 해요. 조금 높은 정도는 흔하며 대부분 알레르기 체질과 관련이 있어요. 호산구 수는 천식의 종류를 나누고 치료를 정할 때 참고하기도 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보통 백혈구의 5% 안팎보다 적은 비율을 차지해요.
- 검사 기관마다 기준이 조금 달라요.
- 하루 중 시간대에 따라서도 수치가 조금 달라질 수 있어요.
- 많이 높게 나오면 먹는 약, 날것 섭취 여부 등을 함께 확인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호산구가 거듭 높게 나오거나 기침, 발진, 가려움이 함께 이어지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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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면역·알레르기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